럽실소 문제아 시즌3-10 / 싸우전드 천예슬 김희성

문제아 시즌3-10

많이 기다리셨죠ㅠ.ㅠ

늦어도 설때는 꼭 올리려고했는데 본의아니게 설연휴 지나고서나 올려요

진짜 컴퓨터 킬틈도 별로 없더라구요..죄송해요!! 그대신 길어요!!!!♥ 







희성이 군대갔을때 매일매일 다이어리에 편지쓴거요!

댓글로도 물으시고 쪽지로도 많이 물어보시더라구요

그거 교환하고 읽었어요.. 매일 쓰진못했지만 꽉꽉차있었고 

그 내용이나 이런걸 구체적으로 다 적을수도없구

그냥 우리끼리 보면서 낄 낄댄게 다기때문에 별로 쓸게없어서 안적었어요….ㅋ.ㅋ 허.. 허무하다




밖에서 친구한명이랑 점심먹고있는데 왠 문자하나가 왔어요




[나올래?밥사줄게]




밥을사준다니..고..공짜밥?

눈이 번쩍 뜨이는 문자였긴한데.. 처음보는 번호였어요 하지만 일단 밥은 얻어먹고보자^^하는 심보로




[지금 밥먹는중인데 커피어때? 저녁도 괜찮고]




이렇게 보냈어요..누군진 모르지만……..




[저녁살게 그럼]

[우와 신난다 언제만날까?]

[8시쯤 볼래?]

[응 좋아]

[근데 너 나 누군지 알아?]

[아니]

[근데 왜 약속을잡아]

[사양 안하는성격이라서]




난 정말 사양을 모르는사람이에요

김희성이 제발 고치라고했지만..난 고칠생각 음슴^^




[ㅋㅋ희한하네]

[그래서 너 누구야?]

[얼굴보면 누군지 알거야]

[응 근데 내가 만약 너 몰라도 밥은 사줘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다 임마]




내 거지근성이 빛을 발함..

친구한테 문자보여주니까 친구가




“야 이거 남자같은데”

“응 딱봐도 남자같애”

“누구지? 너 좋아하는앤가?”

“에이 설마”

“근데 너 모르는 남자랑 막 만나도돼?”

“왜 안돼?”

“니 남자친구가 싫어하잖아”

“아..밥만 얻어먹는건데 뭐..김희성도 알아 나 뭐 사주기만한다고하면 바로 쫓아가는거”

“ㅋㅋㅋㅋㅋㅋ과연?”




가볍게 친구의 걱정을 흘려버렸음

한참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집에 들어갔다가 저녁때쯤되서 그사람한테 연락이 왔어요

멀리 나가기 귀찮아서 우리집이랑 가까운데서 만나자고했음

그래서 내가 먼저 나가서 기다렸음

앉아서 한창 폰만지고 있는데..누가 내 맞은편에 앉길래 고개 들었어요




“어!!!!!!!!!!”

“안녕ㅋ ㅋ오랜만이네”




누구였을까요..?




그는 바로…..족발남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제서야 연락? 난 진짜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거든요




“헐 너 뭐야? 번호딴지가 언젠데 이제 연락을해”

“나 완전 잊어버리고 있었나보네?”

“당연하지!! 생각도 못했어”

“섭섭하다? 내번호 딴건 너야”

“무슨소리야? 니가 내번호 딴거지 결국엔”




무슨 오래 떨어졌다 만난 친구처럼 반가웠음ㅋㅋㅋㅋㅋㅋ




난 어차피 족발남한테 연락오면 내기로 번호딴거라고 말해야되서

연락이 와도 좀 불편하고 안와도 좀 꽁기하고 그런입장이였음




그래서 연락이 안와도 섭섭하다기보단

내심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안올줄알았던 연락이 오니깐.

막상 내기였다는 말이 나오질 않더라구요..




그냥 헤어질때쯤 얘기하자고 생각하고 계속 족발남이랑 얘기했음




“너 골때리더라? 모르는사람이 불러내도 덥썩덥썩 물고”

“그런가? 근데 뭔가 거절할마음이 안들길래”

“너랑 나랑 뭐가 있나보네”




이러면서 씩 웃는데..오 훈남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기하다보니까 딱 여기서 더 끌면 안되겠다 생각이 드는 시점이 있었어요




그래서 입을 열었어요




“근데 나 할얘기 있는데”

“뭔데?”

“사실 내가 니 번호딴거말이야”

“응”

“나랑 내 남자친구랑 내기한거였어.. 서로 맘에드는애 번호따오는거.. 그때 걔가 내 남자친구야..미안해”

“뭐야..남자친구랑 무슨 그런내기를해?”

“그새끼가 그런 장난을 좋아해”

“아..실망인데 이거”

“진짜 미안해..진짜로”

“됐어ㅋㅋㅋㅋㅋㅋ나도 별로 아쉽진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무례하다너”

“밥먹고 커피마시러갈래? 너 나한테 잘못했으니까 내가 하자는대로 해야지”

“아..응 커피는 내가살게”




밥먹고 바로 헤어지는것도 좀 민망하고 미안해서 내가 커피한잔 사기로했음

밥먹고 나와서 카페 가서 내가 커피계산하고 앉았는데

진짜 자리 앉자마자 바로 누가 문열고 들어오더니.. 내옆에 딱 서길래 올려다 봤음




난 나도모르게 헉 소리가 나왔죠..^^




“뭐하냐? 예슬아?”




김희성이였음




이게 무슨 개떡같은 우연이야..

라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저녁시간이고 집근처니까 그렇게 우연도 아니였음




김희성은 약간 티안나게 숨을 쌕쌕거리고 있었음

억지로 웃고있는것같았어요..^^




“어…김희성….”




나는 족발남이랑 별짓을 한것도 아니라서 찔릴건 없었지만

김희성이 충분히 빡칠만한 상황이긴했어요




족발남은 그냥 가만히 우리 보고 있었음..

그러니까 김희성이 족발남보고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희성..초면에 상당히 무례했음.. 완전 초면은 아니지만

김희성이 원래 내가 남자랑 둘이 만나거나해도 심하게 터치도안하고 화 잘 안내거든요

근데 족발남은 내가 맘에들어서 번호남자애니까 좀 빡친것같았어요




족발남이 김희성보고




“오해하지마세요 예슬이한테 얘기 다 들었어요”




족발남은 분명히 정중하게 말했는데ㅋㅋㅋ

김희성이 어이없는표정으로




“누구보고 뭔슬이..? 니가 뭔데 얘 이름 막불러”

“아 됐어 왜그래.. 일단 가있어봐 너 누구랑왔어”

“여자랑 왔다”

“누구?”

“알빠없잖아”

“야….화났어?”

“좋아해야돼 그럼?”

“아니 그게아니고 나 진짜 그냥 커피만 마시고 헤어질려고 했다니까!!”

“그니까 커피를 왜마시냐고!!!”

“아 그냥 사과겸 밥얻어먹은겸 내가 사는거야!!”

“니네 밥도먹었냐? 이야 밥먹었으면 그냥 쫑내면되지 굳이 티타임까지?”




이래서 내가 째려보니깐 김희성이 입내밀고 삐쭉하는 표정짓더니 어디로 가서 앉았음

근데 진짜 김희성 앞에 여자애가 앉아있는거에요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가지고..

족발남한테 잠깐 양해를 구하고^^;

희성이한테 갔어요




“야”

“누구세요”

“치사하게 왜이래?”

“뭐지? 어디서 개가짖나?”




와 진짜 깝죽거리길래 머리 한대 내려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소리지르지 마세요 내 고막은 소중하니까”

“너도 여자랑 와놓고 왜 나한테만 시비야!!”

“누가 여잔데”

“니 앞에 앉아있는애가 남자야 그럼?”




이러니까 그 여자애가 옆에서 막 아니에요 아니에요 했는데

내가 흥분해서 본의아니게 씹었음…^^미..미안해




그러니까 김희성이 나 똑바로 쳐다보면서




“됐고 너 가서 저새끼랑 커피마시고 술도 마셔라 노래방도 가든가”

“야 왜 너 불리한말은 안하는데? 넌 왜 여자만나면서 나한테만 뭐라고하냐고”

“얘 내 학생이야”

“뭐?”

“내가 가르쳤던앤데 이번에 대학 합격했다고 밥산다 그래서 나왔다 왜? 내 가 잘못했어?”




하..할말없다..




“그래도 여자는 여자지!! 밥만 먹지 카페는 왜 같이오는데?”

“밥만먹고 집에 갈랬는데 왠놈이랑 카페 들어가는 누가 보이길래 쫓아오느라”




하..할말없다..ㅋ2




“뭐해? 가 빨리 나 얘랑 얘기할꺼야”

“……..“

“커피마시고 나가서 2차 3차 꼭가라…알았지”

“너 진짜지”

“응”

“나 진짜 쟤랑 술마시러갈꺼야”

“그래”




내가 씩씩거리면서 족발남쪽으로 오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족발남이 내가 앉기전에 일어나면서




“술마시러 갈래? 어차피 여기 계속 있기도 좀 그렇고”

“술?”

“남자친구한테 허락도 받았고”




이러면서 슬쩍 웃는데

김희성은 분명 다 들리면서 신경도 안썼음..^^진짜 개나쁜새끼




희성이가 화낼상황이 맞기때문에 가서 화를풀어줄까 생각했는데

뭔가 짜증나서 그냥 족발남이랑 같이 나갔어요




“나때문에 싸운거지? 어떡하냐”

“아니야!!!!! 신경쓰지마.. 장난쳐서 우리가 미안해 진짜.. 쟤도 너한테 화낼자격 없는건데 원래”

“괜찮아 집에가자 데려다줄게”

“술 안마셔?”

“ㅋㅋㅋㅋㅋㅋㅋㅋ ㅋ진심으로 마실생각이였어? 난 그냥 니 남자친구 들으라고 해준소리였는데”




아 진짜..이자식 정말 맘에든다…^^




“아..고마워 ㅋㅋㅋㅋㅋㅋ사실 나도 홧김에 너랑 나온건데”

“밥사”

“너 또 만나면 쟤가 내 아킬레스건 분지를지도몰라”

“잡혀살아?”

“그런건 아니야”




이러고 족발남이 집까지 데려다줬음..안녕 족발남..즐거웠어




집에 들어가서 몇시간동안 창문앞에서 죽치고 폰만지면서 창문밖 내다보는데

희성이가 안오는거에요

왠지 갑자기 김희성 보고싶어져서ㅋㅋㅋㅋㅋ

밖에 나가서 희성이 집앞에서 계속 기다렸음




한참 기다렸나..




왠 차가 보이길래 그 차 보고있었는데 조수석에서 김희성이 내렸어요..김희성 친구 차인듯했음

김희성이 나 보고 좀 빨리 걸어왔음




“야!!!!”

“응?”

“술마셨냐? 그새끼랑?”

“안마셨어..넌 뭐야 왜이렇게 늦게와? 아까 걔랑 술마셨어?”

“아니 친구들이랑”

“술 많이 마신것같다 좀”

“살짝..너 뭐야 여기서 계속 기다렸어? 이시간에?”

“그냥 조금..”

“기집애가 겁이없어 왜”




희성이가 내 볼 만지더니 인상 찡그리고

자기 겉옷 벗어서 덮어주고 안아줬어요 ㅋㅋㅋ됴…됴타




“집에서 기다리면되지 뭘 또 밖에서 기다리냐? 혼자 분위기잡는거 존나 좋아해 하여튼”

“으 추워”

“들어가자”




이러고 희성이가 나 감싸안아서 자기집에 데려갔음




“아저씨랑 아줌마는?”

“일찍 들어오는게 한달에 한번이야”

“오빠는?”

“몰라”

“아직도 화났어?”

“술마시러간다고 존나 객기부리면서 퇴장해놓고 집앞에서 기다리고있는 예슬이를보고 어떻게 화를낼까 내가”

“비웃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신”




희성이가 내옆에 앉아서 같이 이불덮고




“그새끼 번호 지워”

“친구로 지낼꺼야”

“까불지말고 예슬아”

“지는 여자번호 안지우면서 왜 나보고만 지우래?”

“넌 음흉하게 만나잖아”

“내가 언제”




내가 빠큐날리니깐 ㅋㅋㅋ ㅋ ㅋ크희성이가 내어깨에 기대면서




“야”

“응?”

“하자”

“뭘 해”

“하고싶어”

“변태새끼 꺼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왜 응?응?”




이러면서 김희성이 내 얼굴 감싸고 입술에 뽀뽀했음




“아 싫어!! 아줌마 아저씨 언제올줄알구… 싫어”

“아..그인간들은 진짜 도움이 안돼 내인생의 암세포야”




이러면서 계속 입술에다가 뽀뽀를 했음ㅋㅋㅋㅋ




“야꺼져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싫어”




이러면서 계속 뽀뽀하다가 살짝 키스하고 입술 뗐는데

김희성이 존나 아쉬운표정 지으면서




“남은건 내일하자 자기야”

“싫어”

“너 왜 튕기냐? 싫은척하는거 다 티나 웃겨보여 튕기지마”




이래서 내가 웃으면서ㅋ ㅋㅋㅋㅋㅋ김희성 얼굴붙잡고

이번엔 내가 입술에 한 다섯번정도 뽀뽀를했음




“난 이게 더 좋아”




이러니까 김희성이 말 안하고 나 빤히 쳐다보더니 허리감고 눕혔음

그리고 진짜 바로 코앞까지 들이대면서 눈마주치고




“진짜..”

“왜..”

“술 다 깨게 만드네”




이러고 또 뽀뽀하더니 몸 일으켜서 다시 앉음

내가 일어나면서 쳐웃으니까..




“웃지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눕혀놓고 왜 끝까지 안해”

“야 진짜 말조심해라 방금 내 인내심이 피크를 쳤으니까”

“ㅋㅋㅋㅋㅋ흥분했니..?”

“어 나진짜 방금 할려고했어 진심으로”

“할래?”




이러니까 김희성이 바로 키스할려고 들이대길래 ㅋ ㅋㅋㅋ ㅋ ㅋ내가 팔로 딱막고




“아 미친놈아ㅋㅋㅋㅋㅋ 크제발 망설이는모습을 좀 보여 넌 너무 저돌적이야”

“아 안돼 나 진짜 안돼 진짜 못참겠어..일어나”




김희성이 나 일으켜서 방으로 갔어요

들어가자마자 내 허리감고 키스하면서 김희성이 남은 한손으로 문닫아서 잠궜는데

진짜 뻥안치고 한 5초정도 뒤에 갑자기 현관문열리는소리가 났음




내가 놀래서 입술 확 떼니깐..

김희성 표정 진짜 개썩창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씨발..누구야”




이러면서 문여니까..시현이오빠였음 김희성이 존나 살기어린 표정으로 오빠한테




“미친새끼야 뒤질래?”

“왜”

“왜 이렇게 타이밍을 못맞추냐?”

“중요한거 하고있었나보네 몰랐어”




이래서 내가 막




“아 아니야 오빠..오빠 오랜만이야”




이러면서 일부러 아무렇지않은척할려고 오빠한테 가까이 갔는데




“입술에 침닦아라”




이랬음…. 닦았는데..덜 닦았나..?^^

쪽팔려서 승천하고싶었음..이런거 좀 모르는척해주지 제발^^

김희성이 내 옆에 와서 손잡으면서




“애 민망하게 뭐 그런소릴하냐 형은”

“지랄한다”

“나 예슬이 데려다주고 올게”

“어”




이래서 밖으로 나왔는데 김희성이 짜증내면서




“고난과 역경이 많다..우리사랑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번호 지워 아까 그새끼꺼”

“아 알았어”

“한번만 더 연락해라 진짜 죽는다”

“근데 너 아까 나랑 걔랑 술먹으러간다는데 어떻게 그렇게 보낼수가있어 개새끼야”

“넌 어차피 나 신경쓰여서 술먹지도못하고 바로 찢어질게 뻔하니까”

“와 쩐다..농락하지마 미친놈아”

“너의 그 곰같은면이 좋아 예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바..욕인가 칭찬인가..




근데 내가 갑자기 궁금한게 떠올라서 물어봤음




“근데 너 권태기 없었어?”

“응”

“우와..왜?”

“난 원래 그런거 없어”

“난 왜 권태기가 안올까? 나도 원래 그런거 못느끼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걸 아직도 모르냐?”




내가 김희성 쳐다보니까

김희성이 존나 과도하게 자신감에 찬 표정으로 내머리에 손 얹으면서ㅋㅋㅋㅋㅋㅋ




“야“

“어?”

“니가 권태기가 없는이유는 남자친구가 나라서 그래”

“어쭈..”

“나랑 사귀면서 권태기? 바람? 그딴건 있을수가 없어 말이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놈”

“우리 결혼하고도 애낳고도..넌 평생 나 좋아서 미칠껄”

“니가 어떻게 알아”

“내가 그렇게 만들꺼야”




이러고 내 머리 헝글이는데..설렜습니다

진짜 김희성 말대로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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